깜깜한 새벽 일찍부터 달려가 오른 다랑쉬오름
전날 먹은 술이 덜깬 상태에서 오르는건 조금 힘들었지만 오르 보람이 있었다.
맞은편에 보이는 아끈다랑쉬 멀리보이는 성산일출봉 멋진 일출과 억새 멋진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갈치조림
살아있는 고등어는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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