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비치가 내려다 보이는 수영장도 저희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 오십에 되어서도 수영장에서 장난치는 신랑 친구들은 철없는 시절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남편들 숙소에서 자기들만의 놀이를 하고 저희 아줌마들은 길거리 투어에 나섰습니다...

 

 

 

Posted by mani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