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이용해서 오랫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받쳐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태풍은 만나지 않아서 불행중 다행이라해야하나... ㅎㅎ

아무튼 태풍권에 들어있었다는데 그래도 큰 사고없이 이것 저것 즐기고

모래바람 원없이 맞고 잘 쉬다가 돌아왔답니다

아무튼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manimani

방에서 수다떨다 너무 늦게 나와 해넘이를 제대로 못보고 마지막 부분만 아쉽게....

수영장에서 내려다 햇님이 끝부분만 보여 후다닥 뛰어 내려가 아주 조금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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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해번에 나가 보았습니다

지난번 여행때는 아침에 한번 나가보지 못해서... ㅎㅎ

역시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저녁만큼은 아니지만 활기차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물속에 헤엄치는 사람들이 많던걸요...

(썬셋 세일링보트,아일랜드 호핑 투어: 스노쿨링, 낚시, 그리고 씨푸드(현지식)으로 점심식사)

전 물이 많이 무섭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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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도착 저녁을 먹고 디몰투어를 했다

역시 반가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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