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날
우리는 걷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해는 뜨거웠지만 바람은 시원했다
오랫만에 많이 걸어 보았다
여행의 묘미를 조금 맛본것 같다
처음 먹어보는 피자와 스테이크등 맛은 특이했지만 먹을만 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다 ...

 

 

 


Posted by mani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