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아픈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날 난 정말 많이 아팠다 그래서 맛난 음식은 더군다나 먹을수 없었다 ㅜㅜ...
물안경 사서 해안에서 스노쿨링에 도전한번 해보려 했으나 파도가 세서 깊은바다로 나가는 바람에 아예 엄두도 못내고 말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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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우린 리조트에서 한국어를 너무도 잘하는 현지인 아궁이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곳의 한국어교실 에서 배웠다 한다
이번 여행에 잊을수 없는 추억중에 하나일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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